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티칸 기적 조사관/등장인물 (문단 편집) ==== 기타 ==== * 피터 배런 히라가와 로베르토의 요청에 따라 바티칸에서 파견된 의료진의 책임자로, [[FBI]]에서 [[스파이]] 심문을 도왔던 신경외과의사 출신. 날카로운 눈과 [[매부리코]]를 가졌다. * 맥기 신부(CV: [[히라카와 다이스케]]) 죽은 프란치스코 신부를 대신해 요하네스 사제가 친분이 있는 교회에서 불러온 인재. 30대 초반. 갈색 곱슬머리를 어깨까지 길렀다. 눈매가 몹시 사나워서 사나운 [[족제비]] 같은 인상. 사실 그의 정체는 숨어있는 나치 잔당을 처리하는 조직인 《시온의 율법》의 첩보원. * 메리 브라운(CV: [[나가오 아유미]]) 40대 여성. 미하일 브라운 사제의 양녀. 금발에 파란 눈. 머리가 둘 달린 봉제인형을 품에 안고 다니면서 자신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 동정녀 잉태로 낳은 아이라고 말한다. 세인트 로사리오 병원의 야곱 신부의 설명에 따르면 메리가 처녀일 때 아기를 낳은 건 사실이지만 그건 [[강간]]당해서 그런 거였고, 낳은 아기도 머리가 둘 달린 기형아라서 출산 직후에 죽어 그 충격으로 정신이상자가 되었다. 그래도 세인트 로사리오 관계자들이 존경하는 미하일 브라운 사제의 양녀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돌보고 있지만 가끔씩 약을 먹지 않으면 병증이 재발해 헛소리를 늘어놓곤 한다고. * 히라가 료타(平賀良太)(CV: [[요나가 츠바사]]) [[히라가 요셉 코우]]의 12살 [[터울]] 남동생. 부모가 맞벌이하느라 바빠 어렸을 때부터 히라가가 키웠던지라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다. 또래에 비해 섬세하고 다정하며 형이 바티칸으로 가게 되었을 때 울면서 반대하다가 저금해 둔 돈을 털어서 은제 십자가를 선물한 속 깊은 아이.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은 편지나 사진을 형에게 보낸다. [[골육종]]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며 이미 다리를 쓰지 못해 휠체어에 의지하는 상황. 막대한 치료비가 필요해 히라가로 하여금 동생의 치료비를 바티칸이 지원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위험한 사건에 뛰어들게 한다. 어째서인지 예지를 하는 환영이 보이고 있다. 현재 독일에 입원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